신선호 "신격호, 신동빈에 나가라"...면담 못해

입력 2015-08-03 19:13   수정 2015-08-04 18: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찾았지만 만남은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산사스 사장은 3일 "신동빈 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을 찾아 왔지만 총괄회장이 `나가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선호 사장은 "신 총괄회장은 신 회장이 들어오자 마자 방에서 나가라"고 소리쳤고 "신 총괄회장과 신 회장이 화해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 사장은 "신 총괄회장이 신 회장에게 여전히 격노하고 있다"며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과 만나지도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