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유이보단 내가 청순 글래머"

입력 2015-08-04 12:36  

강예빈 "유이보단 내가 청순 글래머다" 강예빈이 애프터스쿨 유이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강예빈은 과거 SBS 플러스 주간시트콤 ‘이글이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강예빈은 유이와 비교하는 질문에 “유이와 나는 서로 이미지가 다르다. 그런데 유이보다는 내가 좀 더 청순글래머다”며 환하게 웃었다. 강예빈의 대답에 다른 출연자들이 “인터넷에 악플 달릴 말이다”고 만류하자, 그녀는 “나는 워낙 예전부터 욕을 먹었다. 사실 둘 다 글래머지만 난 색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답해 폭소케했다. (사진=강예빈 SNS, 방송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