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12.05
(41.21
1.49%)
코스닥
756.23
(6.02
0.80%)
  • 비트코인

    141,246,000(-2.57%)

  • 이더리움

    3,357,000(-7.22%)

  • 리플

    2,911(-4.79%)

  • 비트코인 캐시

    537,000(-3.47%)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14(-4.3%)

  • 이더리움 클래식

    22,810(-4.39%)

  • 비트코인

    141,246,000(-2.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1,246,000(-2.57%)

  • 이더리움

    3,357,000(-7.22%)

  • 리플

    2,911(-4.79%)

  • 비트코인 캐시

    537,000(-3.47%)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14(-4.3%)

  • 이더리움 클래식

    22,810(-4.39%)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복원 공사 착공

입력 2015-08-04 14:00  

경원선 남측 구간의 철도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정부는 오는 5일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공사의 첫 삽을 뜬다고 4일 밝혔습니다.
기공식에는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나경원 외교통일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미·중·일·러 등 외교사절과 실향민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우선 백마고지역∼군사분계선(11.7㎞) 복원공사를 확정하고 먼저 백마고지역∼월정리역(9.3km) 구간 공사를 1단계로 착수합니다.
사업은 그 필요성과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 설계·시공 병행방식으로 추진되며 올 하반기 건설공사 시행을 위한 준비작업을 거치게 됩니다.
실질적인 공사는 10월 이후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남측구간 공사와 동시에 북측과 DMZ 및 나머지 북측구간 연결 문제를 협의할 계획입니다.
공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나 문화재 보존 관련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부처와 협의하며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남측구간 사업이 완료되면 DMZ 안보·생태 관광을 위해 서울에서 백마고지역까지 열차로 이동할 수 있어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1,246,000(-2.57%)

    • 이더리움

      3,357,000(-7.22%)

    • 리플

      2,911(-4.79%)

    • 비트코인 캐시

      537,000(-3.47%)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美 민간 고용 2년 2개월만 최저치···다시 파월 압박하는 트럼프
  • 오늘장 뭐사지? 新정부 출범, 국내증시 향방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美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발효 | 트럼프 예산안, 상원서 과반 확보 불확실 |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ADP 비농업고용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6/04

굿모닝 작전

美 민간 고용 2년 2개월만 최저치···다시 파월 압박하는 트럼프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