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K-밸리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K-밸리재단 이사장은 판교 밸리를 중심으로 인근 20여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과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시작된 `K-밸리포럼`을 기반으로 하는 공익재단입니다.
신임 박철규 이사장은 행시 24회로 30여 년 간 공직에 몸담으면서 경제정책, 예산편성과 관리, 국제통상 등의 분야에서 권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철규 이사장과 함께 K-밸리 재단을 이끌 이사진으로는 메디슨, 한글과컴퓨터, 엠게임 등에서 CFO를 지낸 바 있는 이성훈 박사가 상임이사를 맡았고, 외부 이사진으로는 창조적 인재 양성의 선구자인 계원예술대 이남식 총장과 세계적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네이버, 다음카카오, 한글과컴퓨터의 현직 임원들이 출자자를 구성하면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밸리재단 이사장은 판교 밸리를 중심으로 인근 20여개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과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시작된 `K-밸리포럼`을 기반으로 하는 공익재단입니다.
신임 박철규 이사장은 행시 24회로 30여 년 간 공직에 몸담으면서 경제정책, 예산편성과 관리, 국제통상 등의 분야에서 권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철규 이사장과 함께 K-밸리 재단을 이끌 이사진으로는 메디슨, 한글과컴퓨터, 엠게임 등에서 CFO를 지낸 바 있는 이성훈 박사가 상임이사를 맡았고, 외부 이사진으로는 창조적 인재 양성의 선구자인 계원예술대 이남식 총장과 세계적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네이버, 다음카카오, 한글과컴퓨터의 현직 임원들이 출자자를 구성하면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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