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 겨땀 언급 "색이 덜 진해서..." 진짜?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의 과거 겨땀 굴욕 장면을 언급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은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겨땀 굴욕 연기에 대해 "집에서 나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진은 극 중 겨땀 굴욕 장면에 대해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색이 안 살아서 CG를 했다. 색이 덜 진해보여서 CG를 씌웠다"고 밝혔다.
그러자 MC 이영자는 "여배우로서 부끄럽지 않았냐"고 물었고, 서현진은 "그래야 사랑스럽고 인간적인 것 같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