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역비, 영화 포스터 속 순수 미모 `눈길`...열애설까지?
`제2의 왕조현` 유역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화권 최고의 미녀스타로 불리는 유역비가 과거 `천녀유혼` 리메이크판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전격 방문했다.
유역비는 한국 방문 전에는 홍콩,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대만을 거쳐오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과거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끈 장국영과 왕조현 주연의 1987년판 `천녀유혼`에 이어 리메이크판도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제2의 왕조현`으로 불리는 유역비는 영화 `포비든 킹덤`으로 할리우드에서도 이름을 알린 중화권 대표 스타다.
한편, 최근 유역비는 `한류스타` 송승헌(38)과 스캔들의 주인공이 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