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블링블링한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물오른 1인 2역 연기로 호평받고 있는 박보영이 일상생활 속 싱그러운 모습이 담긴 셀카 4종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인형, 솜사탕, 화분 등 귀여운 소품을 하나씩 들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모두 클로즈업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아기 피부와 무결점 미모를 선보이며 셀카 요정으로 등극하기도.
특히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속 귀엽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뽀블리`라는 애칭을 얻은 박보영의 평소 모습도 소녀같이 청순하고 사랑스러워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영은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소심한 모습부터 응큼한 모습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함께 출연중인 조정석과의 환상 케미로 新로코퀸으로 급부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