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업계, 대통령 담화 '적절한 방향' 평가

권영훈 기자

입력 2015-08-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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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계는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재도약을 위해 공공·노동·금융·교육 등 4대 부문 개혁과 문화융성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은 매우 적절한 방향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날 한국경제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의 대부분(성장, 고용, 복지, 분배)은 기업에 그 답이 있다며 청년일자리 창출의 주체도 기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저출산도 기업이 활성화되어 좋은 직장,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 외에 대안이 없다며 그러한 측면에서 4대 부문 개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기업이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무역업계는 정부가 시장원리에 충실한 경제운영을, 국회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사업법 등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며 무역업계도 글로벌기업가정신의 확산을 통해 수출을 늘리고 서비스산업을 수출산업화하여 내수·수출 균형경제를 달성함으로써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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