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금융니즈가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세종시에 점포를 신설함으로써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금융투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인규 KDB대우증권 세종 금융 스토어 매니저는 “국가 행정의 중심지인 세종시의 첫 금융투자회사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고객의 자산 증식에 힘쓰겠다”며 “앞으로 세종시를 넘어 충청 서부권을 대표하는 금융투사회사의 대표점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세종시는 2012년 정부 주도 하에 출범해 국가균형발전의 목적으로 개발중인 행정중심의 복합도시로, 현재 약 50개의 중앙행정·연구기관 등에 16,000여 명에 달하는 공무원 및 연구원이 근무 중 입니다.
또 인근 지역에도 향후 80만 인구를 목표로 대규모 추가 개발이 계획되어 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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