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상권분석,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하는 지름길

입력 2015-08-06 14:17  



외식창업으로 개인식당 창업 혹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초보 창업자일수록 외식창업 및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전문컨설팅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한 상권분석과 타 지점과의 차별화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여기 정확한 상권분석과 시장조사, 차별화 전략으로 외식창업에 성공한 대표적인 브랜드가 있다.

아시안푸드 전문점 생어거스틴은 ㈜핌코리아에서 직접 컨설팅한 대표 외식 브랜드로 2009년에 서래마을의 작은 레스토랑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4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에 있다. 식당창업 당시 양식 위주의 상권을 구성하고 있던 서래마을에 대한 상권 및 입지를 정확히 분석한 덕분에 프랑스 마을 속 아시안 푸드 컨셉의 생어거스틴이 탄생할 수 있었다.

`생어거스틴`은 프랑스 파리에 아시안 음식점이 모여 있는 거리명에서 따온 것으로 서울 프랑스 학교가 위치한 서래마을의 환경적 요인과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사실을 파악한 핌코리아의 탁월한 네이밍 제안을 통해 결정됐다.

핌코리아는 입지분석과 네이밍 제안, 인테리어 컨셉 뿐 아니라 아시아 대표 카테고리 킬러 메뉴들의 조합을 개발하고 세팅했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들을 메인 타겟층으로 설정해 아시아 대표 음식들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현지화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현지 음식들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기부터 철저한 시장조사와 고객 분석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는 데에 성공한 생어거스틴은 현재 국내 최대 아시안 푸드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두 달 전 종영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제작지원을 한 바 있어 드라마의 인기만큼이나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외식창업은 진입 장벽이 낮아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으나 철저한 사전준비와 고객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없이는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외식경영컨설팅 ㈜핌코리아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입지 선정부터 브랜드 컨셉과 메뉴 개발에 이르기까지 외식창업의 전 과정에 거쳐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 것이 외식창업 및 프랜차이즈 창업의 필수 요건이라 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내 최고의 외식경영컨설팅 기업 핌코리아 홈페이지(www.fimkorea.co.kr)혹은 전화문의(1644-944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