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훈 팀장 / 인카금융서비스
* 보험료, 치료비 부담 덜어주는 1등 암보험
현재 암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중에서 MG손해보험의 원더풀통합보험은
기본적으로 포함해야 하는 사망보험금 및 후유장해보험금이 나이에 따라 다르다.
5,000만 원으로 설정 시 보험료가 상승하기 때문에
실비보험의 암 진단비 2,000만 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진단금을 통해 생활비, 병원비에 보탤 수 있다는 측면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수술, 방사선은 다른 보험사보다 50만 원 정도 더 받을 수 있다.
50세까지는 비갱신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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