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짝퉁 제시카가 화제다.
최근 대만의 한 매체는 “제시카의 도플갱어가 나타났다”는 제목으로 자국의 한 여성을 소개했다.
‘징징’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여성은 매체를 통해 서툰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제시카 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제시카의 다양한 표정을 흉내키도 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주변에서 제시카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해줬다”며 “닮았다는 사실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포즈와 표정 등을 똑같이 따라 하며 제시카를 닮기 위해 연습하고 있다”며 “같은 각선미를 만들기 위해 매일 다리 안마를 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