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익살 표정VS무표정 ‘뭘 해도 잘생김’(사진=백현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두 가지 상반된 느낌의 셀카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극, S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조명아래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백현의 모습과 파란색 조명아래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백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백현이 4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2015 에스엠타운 스크린 쇼 인 서울(SMTOWN SCREEN SHOW in SEOUL)’ 미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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