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장서희, "날 막대해 주는 남자가 좋다" 무슨 말?

입력 2015-08-07 09:44   수정 2015-08-07 13: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님과 함께2` 장서희, "날 막대해 주는 남자가 좋다" 무슨 말?(사진=JTBC `님과 함께2` 화면 캡처)



배우 장서희가 자신을 막 대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고백했다.



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조정치-정인 부부와 부산으로 여름휴가를 떠난 윤건-장서희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은 윤건에게 "아까 오빠 없을 때 들었는데, 서희 언니는 자기를 막 대해주고, 장난쳐주는 걸 좋아한다더라"라는 고급 정보를 전했다. 이에 윤건은 장서희에게 "그랬어?"라고 물었고, 장서희는 "아까 내가 얘기 했잖냐. 조정치와 정인이 머리채 잡고 흔드는 거"라고 힌트를 줬다.


그러자 윤건은 장서희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고, 장서희는 "으으~ 이런 거"라며 흡족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서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한 윤건은 "오늘 같이 여행 오길 잘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정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나도 장난치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신혼이고 만난 지 오래되지 않아서 자제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텄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