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SNS)
박수진 근황, 얼음 `동동` 수박주스 마시며 "더위 조심하세요"
박수진이 배용준과 결혼 후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8월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통수박주스 더위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박수진SNS)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진이 통수박주스를 들고 있다. 연일 폭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수진이 올린 수박사진이 더위를 식혀준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어제와 비슷한 `찜통 더위`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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