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쿨~하게'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루 아이템

입력 2015-08-07 09:52  


장마가 지나가고 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때.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블루 컬러의 아이템으로 기분 전환 해보는 건 어떨까. 시원해 보이는 시각적 효과는 기본, 긴장이나 불안을 가라앉히는 신경 안정의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여름철 이보다 매력적인 아이템이 어디 있을까.


1. 시에로 코스메틱 포르티시모 네일 `스카이 다이버`

밝은 블루 컬러로 화려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동시에 선사한다. 원콧만으로도 선명한 발색이 가능하며 발림성과 지속력까지 우수하다.

2. 베르사체 오프레쉬

톡 쏘는 화이트 레몬과 부드러운 로즈우드의 향기로 리프레쉬한 마인드를 선사한다. 라이트한 시더잎은 테라곤과 클래어리 세이지의 향기와 어우러져 하이라이트를 이루는 중심 향이 되고, 무화과 나무와 편안한 엠버 향, 스파클링한 머스크가 피부에 같은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마지막까지 릴렉스한 느낌으로 남는다.

3. 불가리 오 파퓨메 오 떼 블루

중국의 푸젠성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는 블루티(우롱차)가 영감의 원천이며, 깨끗한 산소와 같은 투명함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평온함을 선사한다. 향조는 아로마틱 플로랄 블루 계열.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라벤더와 허브의 한 종류인 시소 잎으로 시작하며, 블루 티 어코드와 바이올렛이 청명함을 더하고, 아이리스와 머스크로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된다.

4. 베네피트 데아 리얼 컬러 라이너 `네이비블루`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의 네이비 클루 컬러로 스마트하고 이지적인 느끼을 연출해준다. 워터프루프에 스머지프루프(번짐 방지), 버지프루프(지워짐 방지) 기능을 더해 컬러풀한 아이 라인이 24시간 유지된다.

5. 투쿨포스쿨 체크 핫 걸 래쉬 `로열블루`

신비롭고 우아한 느낌의 어반 블루로 과하지 않아 데일리 용으로도 가능하다. 굴곡진 눈에 맞춰 뭉침 없이 깔끔한 컬링을 연출해주는 너츠 브러쉬는 덧발라도 뭉치지 않고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와 풍성한 볼륨을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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