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이제는 맞춤형 커피로 즐기세요~"
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야외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분위기 있는 여행을 위해 커피를 준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특히 맛과 향이 풍부한 원두커피는 여행지의 즐거움을 배가 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해 최근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는 필수품이 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국내 원두커피 대표 브랜드 한국맥널티㈜(Mcnulty)가 무더운 여름휴가에 딱 맞는 원두커피 3종을 제안했다.
더운 날씨에 야외에서 등산 등의 활동을 한다면 시원한 맥널티 아이스커피를 추천한다. 캡타입의 파우치 타입으로 간편하며 미리 얼려 놓으면 오랫동안 시원하게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콜롬비아생산자협회(FNC)가 보증하는 100% 콜롬비아 커피를 사용하여 맛이 깊고 부드럽다.
캠핑 등의 야외 활동을 한다면 맥널티 포션커피를 추천한다. 간편한 액상 캡슐타입으로 물이나 우유에 부어 바로 먹을 수 있는 편리한 커피이다. 블랙, 헤이즐넛, 마끼아또, 스위트 4가지 맛으로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한여름 밤 산지별 원두커피의 깊은 맛을 느끼고 싶다면 싱글 오리진 핸드드립 원두커피를 추천한다. 컵에 걸쳐 뜨거운 물만 부어 마시면 되는 핸드드립 커피로 100% 싱글 오리진 원두커피를 담아 산지별 커피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한국맥널티의 이은정 대표는 "야외에서의 특별한 커피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며 "맥널티 커피가 특별한 추억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