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해 제주도 방문 관광객수가 1,2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제주시가 발표한바 있다. 앞으로 전문가들은 이 추세라면 연관광객 1,500만명도 쉽게 넘어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 보전지역 등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가지 타이틀도 획득했다. 이미 2012년에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도 된바 있다.
관광수입면에서도 매년 약 1조 원씩 증가추세가 계속되며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 해보다 42.6%나 증가했으며, 글로벌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하와이와 발리 등의 관광객수를 넘어서 연중 내내 인기를 누리며 세계적인 관광지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이처럼 제주도의 넘쳐나는 관광객들을 수용하는 제주도 호텔가동률은 연 평균 약 90%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광객 수요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시설 공급이 부족한 상황 때문에 호텔 분양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제주도에서 숙박을 이용해본 고객들이 고가의 숙박시설 또는 저렴하지만 불편한 게스트하우스 등에 대하여 부정적인 인식이 많아 이러한 대다수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숙박시설이 나온다면 상당한 가동율을 유지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컨셉으로 등장한 제주도 실속형 호텔인 제주 케니스토리 호텔이 큰 인기를 독차지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고 있다. 제주도 핵심 관광입지인 서귀포시 서귀동에 들어서는 제주 케니스토리 호텔은 현재 분양중인 여타의 호텔들과 차별되는 특장점을 갖춰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제주 케니스토리 호텔은 현재 제주 호텔 가동률 1위를 기록하는 서귀포시에 위치해 인근으로 천지연폭포, 이중섭 미술관,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 내국인 면세점, 제주 올레길 등이 인접해 관광객을 흡수할 좋은 여건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2층~지상10층으로 총 305실 규모로, 야외 바베큐 서비스, 조식 서비스, 셔틀버스 운행 등 프리미엄 서비스와, 레스토랑(한식당, 뷔페, BAR)와 같은 부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케니스토리 호텔은 기존 분양형 호텔에 비하여 합리적인 분양가로 객실분양가 9,000만원 기준으로 실투자금(1,800~2,000만원) 정도로 투자가능하며 3채 투자시 실투자금 5,800만원, 통장수입 월 180만원 수익이 예상 된다.
이는 객실요금이 1년 내내 5~6만 원대로 운영되기에 가동률 90% 예상으로 타 호텔에서 따라 올수 없다.
운영사가 확정수익금 보장은 물론, 분양형 호텔 최초로 분양가의 5%의 보증금 및 1년 치 월세를 선 지급하기 때문에 안전한 수익이 보장된다.
호텔 케니스토리는 한달 운영 후 월세를 주는 후불제가 아닌 1년치 월세 선지금으로 분양주들에게 안정적으로 월세를 보장하는 월세 보장 에스크로 제도를 도입하였다.
업계최초로 호텔 케니스토리에서만 도입되는 제도이며 이로써 더욱 안정적으로 수익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자금관리는 한국자산신탁(주)에서 관리한다.
현재 선착순으로 호수지정이 가능하며 모델하우스 예약 방문이 유리하다. 문의는 1599-6228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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