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엄태웅 “새 매니지먼트로 이적? 확정된 바 없다”...11년 만에 심엔터와 이별

입력 2015-08-07 23:59  


▲엄정화-엄태웅 “새 매니지먼트로 이적? 확정된 바 없다”...11년 만에 심엔터와 이별(사진=엄정화, 엄태웅 인스타그램)

배우 엄정화와 엄태웅 남매가 전속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7일 엄정화 엄태웅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7월 31일자로 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지난 11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매니지먼트와 관련해 어떤 내용도 결정하지 않았으며 특정 매니지먼트로의 이적 또한 확정된 바 없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선택을 위한 충분한 고민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미스틱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