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대표는 코스피는 4월 이후 고점 형성 한 후 반등 하락하는 지그재그 우하향 조정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 시장은 5월과 8월 사이에 몇 년간 지속적인 조정을 받았던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특히 5월장에는 하락을, 8월장에는 상승을 시작하는 시기라며, 지금 외국이나 기관 뚜렷한 매수 주체는 없이 조정 구간이지만 8월에 바닥 구간만 확실하게 잡아준다면 좋은 모습을 시장에서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금 시장은 지수 상승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지수 안정권을 원하고 있고, 그렇기에 코스닥은 불안 심리로 인해 개인 투자가들이 좋아하는 개별주 수익률 게임을 보기가 어려워진 상황으로 분석했다. 민 대표는 늦어도 8월 중순이 되면 시장 안정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하반기 시장은 선택과 집중에 기로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익률 게임은 이루어지나 옥석 가리기가 심해진다는 말로 시장은 안정되고, 시중 자금들은 수익률 게임을 원하고 상반기보다 하반기는 수익 내기가 좋은 환경이 만들어 질 것으로 전망했다.
민경무대표는 오는 14일(토) 서울 코엑스와 22(토) 부산 벡스코에서 `2015 대박천국 하반기 증시大전망` 강연회를 통해 `수익 내는 비책 3요소`를 공개 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 베스트 파트너와 함께 개인투자자를 위해 8월 14일(토)부터 30일(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무료 강연회 `2015 대박천국 증시 大 전망`을 준비했다. 2015년 와우넷 상반기 베스트 수익률 파트너로 선정된 권태민, 민경무, 안병일, 장동우 등 수익률 TOP 10명의 파트너를 비롯 박문환, 이희진 등 와우넷 베스트 파트너들이 현장에서 개인투자자를 직접 만나고 하반기 주식시장을 대비 할 알찬 강연회를 진행한다.
`2015 대박천국 하반기 증시 大 전망`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강연회 현장에서 유료서비스 가입 시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는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나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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