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의 섹시미가 돋보이는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엄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밀착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엄정화의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는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한 40대 중반에도 20대 못지않은 미모와 보디라인, 여유 있는 포즈까지 곁들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엄정화와 엄태웅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11년간 몸 담았던 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음을 밝히며 "소속사를 떠나 현재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