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첫사랑은 교회 오빠가 아닌 형인 사실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의 ‘마녀재판‘ 코너에서는 드라마 ‘착한남자’의 박시연, 송중기를 주인공으로 연상연하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오프닝 토크에서 남녀의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고, 신동엽이 홍석천의 첫사랑을 밝혔다.
신동엽은 “간혹 여자들이 첫 사랑 하면 교회 오빠라고 이야기 한다”라는 말과 함께 “홍석천씨, 첫사랑이 교회 형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성시경은 홍석천을 향해 “헤어스타일은 절 느낌인데요...”라고 재치 있게 이야기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