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홍석천 19금 “나 다른 데는 털 많다”

입력 2015-08-07 22:27  

홍석천이 은밀한 상상을 부르는 발언을 해 눈길이 모인다. 과거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홍석천이 출연해 재치있는 예능감을 뽐냈다. 당시, 홍석천은 “과거 탈모 때문에 고민하던 중에 CF 제의가 들어왔다. 머리를 밀라고 해서 밀었는데 다들 이렇게 예쁜 두상 처음이라고 격하게 칭찬해줬다. 그래서 그 뒤로 쭉 대머리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홍석천은 “머리만 비었지 다른 데는 털 많다”라고 선정적인 발언을 해 폭소케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