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나의 신부' 결말, 김무열 김성희 행복 이후 악은 계속됐다

입력 2015-08-10 01:04  



▲ 아름다운 나의 신부 결말,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고성희, 아름다운 나의 신부 종영

아름다운 나의 신부 결말은 김무열 고성희의 해피엔딩이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결말은 9일 공개됐다.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마지막회에서는 김무열 고성희가 돌고돌아 해피엔딩을 맞았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신부를 앗아간 그림자 조직에 대한 한 남자의 맹렬한 복수를 그린 드라마. 김무열이 신부를 찾는 남자 김도형, 이시형이 형사 차윤미 역, 고성희가 사라진 신부 윤주영을 맡았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마지막회에서는 도형과 윤미가 그림자조직을 폭로, 강회장(손종학 분)의 비리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하지만 김비서는 주영을 납치했고, 도형이 다시 주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후 자신이 속았다고 생각한 박태규가 도형을 공격했다.

도형은 박태규의 칼에 맞아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갔다. 하지만 결국 도형은 살아났고 다시 주영을 만날 수 있었다. 도형과 주영은 다시 행복을 찾았지만, 방송 말미 그림자조직의 부활이 예고됐다. 이진숙(이승연 분)이 강회장의 뒤를 잇는 모습으로 등장, 도형의 고군분투에도 악의 건재한 모습을 보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