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광복 70주년 기념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임시공휴일인 오는 14일 택배 업무를 쉽니다.
콜센터는 11일 오후 4시까지, 편의점 택배는 12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해야 이번 주 안으로 원하는 곳에 배송이 가능합니다.
단, 일부 지역과 도서지역은 배송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13일 이후 접수된 택배는 주말이 지난 후 배송이 시작되기 때문에 상하기 쉬운 신선식품 종류는 가급적 접수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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