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예비부부들이 가장 사랑하는 웨딩홀 브랜드 1위로 선정된 파티움은 파티웨딩전문 브랜드로서 국내에서 최초로 파티를 웨딩에 접목시킨 회사다.
파티움이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파티& 웨딩브랜드가 될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새로운 파티 스타일을 연구 발전시켜왔던 파티움인터내셔널 박재홍대표(Ryan Park 라이언박) 가 10년 가까운 시간동안 이루어 놓은 결실이다. 박재홍 대표는 100여개의 웨딩홀을 오픈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경영컨설팅까지 한국웨딩산업의 트렌드를 리드하고있으며 최근 럭셔리 브랜드 파티부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까지 안았다. 이와 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티움 하우스 수원 (구 엘리제 웨딩홀)을 오는 9월에 오픈한다.
라이언박은 파티움하우스-더그레이스켈리수원에서 "Forest Classic(포레스트클래식)"이라는 컨셉으로 파티움의 새로운 웨딩스타일을 선보인다.
평생 한 번 뿐인 결혼식을 특별하고 나만의 웨딩스타일을 원한다면 파티움하우스-더그레이스켈리 수원에서 파티움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파티움 하우스 웨딩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파티움은 현재 강남,안산,수원등 서울, 경기지역의 웨딩문화를 파티문화로 리드하고 있으며, 중국진출을 앞두고 한국 파티웨딩브랜드로 예술문화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파티움 전통문화 살리기 프로젝트로 실내전통혼례를 진행하고 있다. 파티움전통혼례는 1부는 퓨전궁중전통혼례로 진행하고, 2부에 파티 웨딩드레스로 진행하여 신랑신부의 만족감이 최고인 스토리앨범을 간직할 수 있다고 파티움 관계자는 신 전통혼례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 파티움은 결혼 후에도 고객을 끝까지 고객으로 모신다는 목표로 파티움 패밀리제도를 도입하고 매년 파티움에서 주최하는 자선파티.공연파티.와인파티.사교파티등 여러 파티에 초청되어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박재홍대표는 10여년 전 이미 웨딩홀에 party란 단어와 의미를 부여했던 인물이다. 그래서 그가 만들어낸 브랜드가 "파티움"(partyum)이다. 이제 그는 파티움(partyum)에서 온전한 파티와 같은 결혼식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완성시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파티스트(partist)이다. 파티스트란 파티(party)와 아티스트(artist)의 의 복합어로써 파티스트의 양성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지식에 대한 학습이 필요하다. 파티움의 파티스트 1기로 미스코리아들이 참여해 파티스트아카데미에서 교육을 준비 중이다.
미와 지성과 교양을 겸비한 한국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가 파티전문지식을 함양하여, 진정한 파티스트(Partist) 되었을 때, 파티움 박재홍대표(Ryan Park)가 추구하는 한국적 파티문화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