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끄떡없는 유망 소자본 창업 아이템! ‘육회공작소’

입력 2015-08-11 15:21  



장기적인 경기 불황으로 투자비용을 적게 들이는 소자본창업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점포비를 포함해 1억원 미만의 비용이 투자된 창업을 소자본창업으로 부른다. 소자본창업은 상대적으로 저비용 창업이 가능하고, 점포가 작아 인건비를 줄일 수 있으며, 비교적 권리금이 적어 유망 창업 아이템을 잘 찾아 운영을 잘 하면 소액 투자 대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

특히 처음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시스템이 잘 갖춰진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그 중 고깃집 프랜차이즈 창업은 일반적으로 사계절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어 예로부터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혀 왔다. 이런 고기집 창업 중 요즘 뜨는 소자본 유망 창업 아이템은 소형 점포로도 술집과 분위기 있는 음식점 연출이 동시에 가능한 독특한 콘셉트의 육회집 창업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육회공작소’를 들 수 있다.

야끼니꾸 화로구이와 즐기는 신선한 한우육회 ‘육회공작소’는 메뉴의 다각화, 차별화된 인테리어,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 및 매력적인 메뉴 구성 등으로 소자본창업성공사례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년 말 구리 본점 오픈과 동시에 선풍적인 관심을 얻으며 대표적인 구리 맛집으로 회자된 이래 서울 마천∙수유역∙연신내∙노원∙한양대∙사가정∙건대, 경기도 이천, 전북도청점 등이 오픈해 현재 1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내달에는 서울 천호역∙공릉역∙성신여대∙방이동 등지에도 오픈 예정이다.

육회공작소가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현재 실제로 투자 대비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업종전환 창업 시 지난달 평균 매출이 전 업종에 비해 매장별로 약 4.6~9.9배 증가하였고, 공실 점포 입점시에도 17평 점포에 지난달 일 평균 매출이 약 171만~189만원으로 평수 대비 동종업계 최고 매출을 올리고 있다. 소규모 매장 운영으로 인해 인건비 등 비용이 크게 들지 않아 전 매장 평균마진율 28%의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육회공작소의 외식 성공창업 경쟁력으로는 다양한 외식업을 20년간 두루 경험한 양승범 대표의 노하우가 접목된 메뉴와 인테리어의 차별성 및 합리적인 가격을 들 수 있다. 일반 육회집과는 달리 1등급 이상 한우 육회와 일본식 정통 야끼니꾸를 조합한 메뉴 구성으로 쉽게 질리지 않고 유행을 타지 않아 다양한 고객층 확보에 유리하다. 화려한 벚꽃나무 조경과 미니화로 등 트렌디한 소품을 활용한 일본 이자카야풍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는 특히 여성 고객의 선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한우 육회(200g, 19,000원), 야끼니꾸 3종 추가메뉴(210g, 9,000원)를 비롯해 육회 또는 육사시미와 야끼니꾸3종 및 다양한 꼬치구이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우육회 야끼니꾸 세트와 한우육사시미 야끼니꾸 세트 및 육회와 육사시미를 같이 즐길 수 있는 육회모듬세트 등 다양한 식감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구성의 세트 메뉴가 29,000~34,000원에 제공하는 등 소위 가성비가 좋아 가격 면에서도 고객만족도가 높다.

이밖에 대한민국 대표 식자재 유통기업인 CJ프레시웨이와 물류계약을 맺어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가격으로 식자재 공급이 가능하고, 상권조사∙9일간의 오픈 교육 등 체계적인 오픈 시스템은 물론 오픈 후 2~3달간 본사의 100% 지원으로 SNS 및 바이럴마케팅 홍보와 더불어 1년에 2번 5~6가지의 신메뉴를 개발하는 등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창업비용을 줄여서 위험부담은 줄이고 유망창업아이템을 찾아 지속적인 고수익 창출을 기대하는 예비 창업자라면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인 독특한 콘셉트의 프랜차이즈 ‘육회공작소’에 관심을 가질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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