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에서 8월 13일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크롬 레더’를 국내 처음으로 출시됩니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크롬 레더`는 광택이 감도는 메탈릭한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였고, 토캡에 마치 페인트 칠을 한 듯 빈티지한 터치를 더해 매력적이고 유니크한 스니커즈를 완성했다고하네요. 올스타 만의 헤리티지가 돋보이는 척 패치와 설포의 올스타 레이블을 양각으로 처리하여 스타일리시함을 배가시켰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탑텐(TOPTEN)이 다양한 색상과 패턴이 가미된 옥스포드 셔츠를 출시했습니다. 옥스포드 셔츠는 2015 FW 트렌드 모브 컬러부터 다채로운 멜란지 컬러와 네프원사로 이루어진 솔리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를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베이직한 디자인이 스마트하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또한 스트라이프, 도트, 체크 패턴은 심심할 수 있는 옥스포드 셔츠에 활력을 불어 넣어줌과 동시에 다양한 디테일이 가미되어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고 합니다.
라푸마가 ‘라푸마 X 무한도전 10th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특집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라푸마 X 무한도전 10th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무한도전`의 대표 캐릭터인 무도리와 10주년을 모티브로 한 총 두 가지 그래픽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응원단 특집, 조정 특집 등 10년간 ‘무한도전’이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다양한 도전들을 유니크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담아냈다고 하는데요. ‘라푸마 X 무한도전 10th 콜라보레이션 티셔츠’의 경우 성인용은 그레이, 네이비, 카키, 블랙, 핑크, 화이트 등 총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랑카스터(Lancaster)가 2015 NEW 만두백 ‘이네 소프트 레더’를 출시했습니다. ‘이네 소프트 레더’는 블랙, 커피, 레드, 토프 등 가을에 더 돋보이는 4가지 컬러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골드 스트랩은 숄더, 숏숄더, 클러치백까지 3WAY로 탈부착이 가능해 세련미와 실용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이라고 하는데요. 포멀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스트랩을 부착해 숄더백으로 연출하고 스타일에 엣지를 더하고 싶을 땐 스트랩을 탈착해 클러치로 활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MICHEL HERBELIN(미쉘 에블랑)에서 CORYNTH(코린트)를 출시했습니다. CORYNTH(코린트)는 그리스의 도시 코린트의 건축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시계의 베젤과 밴드에 코린트의 기둥들을 형상화해 디자인을 했습니다. 클래식한 프레임과 화이트 컬러의 MOP 다이얼의 조화가 우아한 미쉘에블랑의 CORYNTH(코린트)는 깔끔한 실버, 클래식한 로즈골드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고급스러운 브레이슬릿 스타일로 착용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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