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태도논란, ‘멤버 지연 송판 8장 격파하는 괴력女’
티아라 태도논란 티아라 태도논란
티아라 태도논란 속 멤버 지연의 괴력이 화제다.
지연은 과거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 "몸이 약해서 강해지려고 5살 때부터 7년 동안 태권도를 배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태권도가 3단”이라고 밝힌 그녀는 이어 즉석에서 송판 격파 시범을 보였고, 5장을 가볍게 격파해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2AM의 멤버 진운은 “미리 잘라놓은 것이 아니냐”며 경악과 의심을 금치못하기도.
이에 지연은 곧바로 송판 8장에 도전했고, 안정된 자세와 파워로 모두 격파해 `괴력소녀`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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