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발주한 ‘파주운정 A21BL 아파트(행복주택) 건설공사 17공구‘를 550억원에 수주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한라는 68%의 지분으로 남양·진흥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꾸려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김해진영2 B6BL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종합심사낙찰제 시범사업 2건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공사는 아파트 8개동 1,700세대,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로 대지면적 4만1,177㎡, 연면적 9만8,750㎡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47일입니다.
㈜한라는 68%의 지분으로 남양·진흥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꾸려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김해진영2 B6BL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에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종합심사낙찰제 시범사업 2건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공사는 아파트 8개동 1,700세대,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로 대지면적 4만1,177㎡, 연면적 9만8,750㎡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747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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