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vs홍수아, '억'소리 나는 출연료 승자는? "중화권 여신甲"

입력 2017-07-18 15:17   수정 2017-11-30 17:20


추자현 홍수아 (사진 =홍수아 트위터, 남성잡지 `남인장`)

추자현vs홍수아, `억`소리 나는 출연료 승자는? "중화권 여신甲"


추자현 홍수아 중국 활동 수입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중화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몰고 있는 배우 홍수아가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특히 이날 홍수아는 본인의 현재 수입을 공개. 먼저 중국 인기스타 추자현을 언급하며 "추자현이 중국에서 회당 1억을 받는다"며 "추자현은 중국에서 엄청난 톱스타이자 여신이다"고 극찬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자신의 수입에 대해 "한국 활동보다 3~4배 정도 된다"며 "추자현에 비하면 나는 아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영화 `포졸` 촬영에 한창, 추자현은 중국 드라마 `행복재일기`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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