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과거 日 성인배우 닮았다는 말 반응이?
서유리
택시에 출연한 서유리가 관심을 모으면서 과거 그녀가 자신을 닮은 성인배우를 언급했던 모습에도 새삼 눈길이 모인다.
과거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한테 계속 요시자와 아키호라는 일본배우 닮았다고 메세지가 와서 내가 그 언니 작품(?)을 직접 본적이 있다. 닮긴 닮았네. 이걸 기뻐해야하나 슬퍼해야하나 만감이 교차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그녀는 일본 AV배우인 요시자와 아키호와 고양이 눈매 등 비슷한 이목구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