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난 중국에서 데뷔했다"...中 인기 비결은?

입력 2015-08-12 16:0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추자현 추자현 추자현

추자현, 소신 발언 "난 중국에서 데뷔했다고 생각해"

중국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추자현이 화제인 가운데, 추자현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추자현은 과거 방송된 `sbs스페셜-중국의 비밀`에 출연해 중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비결에 대해 밝혔다.

당시 추자현은 중국 진출 이유에 대해 "한국에서는 내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연기를 할 수 있게끔 꾸준히 들어오는 게 아니니까 먹고 살기 막막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난 중국에서 데뷔했다고 생각한다"며 "다른 배우들과 달라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은 후 초청받아서 진출한 게 아니다. 캐스팅되기 위해 오디션부터 봤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중국에서 인기를 얻게 된 비결로 `신인의 열정과 끈질긴 연구, 언어의 장벽 넘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동 중인 추자현을 언급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