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오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1만명의 일자리를 청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임금피크제 도입과 퇴직에 따른 결원 예상 인력 5,000명에 대해 각 공공기관이 2년간 우선채용할 계획입니다.
신규 발전소 건설과 해외 발전소 운영 등 투자 확대로 발생하는 2년간의 추가수요 5,000명에 대해서는 신규 정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청년고용 디딤돌 프로젝트와 연계해 협력업체의 청년고용을 추진한다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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