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예련 (사진=아레나 옴므플러스/ 인스타일/ 차예련 sns)
라디오스타 차예련, 침대 위에서 `아슬아슬` 19禁 노출
라디오스타 차예련 소식이 전해지며 차예련의 몸매가 화제다.
차예련은 키 172cm에 48kg의 완벽한 몸매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차예련의 몸매는 여러 화보에서도 이미 입증됐다. 차예련은 과거 인스타일 화보에서 잘록한 허리와 볼륨있는 골반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는 침대 위에서 아슬아슬한 노출로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차예련은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남자를 울려` 특집에 출연해 배우 유선, 김성균, 김혜성과 함께 입담을 뽐냈다.
특히 차예련은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여성팬들의 마음까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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