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완벽 볼륨감 뽐낸 방송 `시선 둘 곳 없네`
차예련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방송 속 한장면도 이슈다.
차예련은 과거
SBS `워킹맘`에 출연해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당시, 차예련은 비키니 의상을 입고 무결점 볼륨감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의 완벽한 몸매는 남심을 공략했다.
한편, 그녀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끈한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규현은 그녀에게 "실물이 예쁜 연예인으로 꼽히는데 주위에서 `왜 이렇게 못 뜨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더라"고 질문했다.
이에, "사실 제가 스무작품을 했다. 쉬지 않고 1년에 두 작품 정도 했는데 사실상"이라고 말했고 상을 쌍으로 발음해 윤종신은 "욕한 거 아니죠?"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근데 백만을 넘긴 작품이 하나도 없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러한 그녀의 예능감에 `MBC 라디오스타`는 5.9%(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유지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