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혜성이 화제인 가운데, 김혜성의 어린 시절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김혜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달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배우 김혜성의 어릴 적 사진 한 장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4살 때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이는 앞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 69회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사진 속 그는 할머니 품에 안겨 있는 모습.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가 `모태 미남`임을 입증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성은 지난 1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