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일상에서 더 빛나는 미친 몸매...미모까지 '눈길'

입력 2015-08-13 10:09   수정 2015-08-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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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일상에서 더 빛나는 미친 몸매...미모까지 `눈길` 김새롬 일상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오늘(13일)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모델 출신인 김새롬의 완벽한 몸매 비율이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의 모습 때문에 모델로서의 김새롬을 기억하지 못하는 대중들이 많다. 하지만 모델 출신답게 175cm에 50kg이라는 수치상의 우월함과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한 김새롬의 몸매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김새롬은 1987년생으로 2004년 슈퍼모델 선발 대회로 데뷔해 MBC `섹션TV 연예통신` tvN `환상의 커플` Story on `김원희의 맞수다`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8년 MBC `라이프 특별조사팀` 2009년 SBS `태양을 삼켜라`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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