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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에디, 앙증맞은 시청 독려 "금요일에 만나염"
삼시세끼에 출연하는 강아지 에디가 귀여운 메시지를 전했다.
`삼시세끼` 측은 지난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염. 안녕히 주무세염. 금요일에 만나염"이라는 글과 함께 에디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디는 마루 바닥에 엎드려 있는 모습. 특히 새끼 강아지 에디의 앙증맞은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에디가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정선 편2`는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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