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사랑을 나눠요” 하트 인사 (사진=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모델 미란다 커가 팬들에게 하트 인사를 전했다.
12일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을 나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몸매가 드러난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손으로 앙증맞은 하트를 그리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캐주얼한 패션에도 눈부신 몸매가 눈길을 끈다. 미란다 커는 해시 태그로 왕따 근절 캠페인, 여학생 인권 신장 캠페인 등을 적어 `사랑 나누기`에 동참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이후 최근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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