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태임이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공식 석상에 등장한 가운데 과거 맥주 광고에서 한껏 뽐낸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됐다.
이태임은 과거 맥주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토이 유희열과 호흡을 맞췄고, 단독 포스터에서는 파란 수영복을 입고 특유의 탄력 몸매와 깊은 가슴골을 뽐냈다.
이 포스터는 시원한 맥주처럼 톡톡 쏘는 매력으로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최근 이태임은 "그동안 영화도 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집에서 휴식기를 가졌다"며 욕설 논란에 대해서는 "많이 부끄럽고. 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도 많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12일 한밤 이태임 출연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한밤 이태임 모습에 "한밤 이태임, 역시 예쁘다" "한밤 이태임, 보기 좋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