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역비 SNS) |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 송승헌 유역비과 인증샷 `환한 미소`
`인천상륙작전’ 이재한 감독과 송승헌-유역비 커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중국 톱스타 유역비는 지난해 SNS를 통해 “변호사 Chow가 노동자를 구하기 위해 공사 현장으로 뛰어드는 장면이에요. 이재한 감독님 멋진 사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재한 감독과 송승헌, 유역비는 영화 ‘제 3의 사랑’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중국의 한 연예 일간지는 지난 5일 “유역비와 송승헌이 영화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고 현재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한류스타 송승헌은 KBS `가을동화(2000)` 작품으로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유역비는 중국 톱스타로, 유역비 아버지는 10조원이 넘는 자산을 가진 중국 23번째 부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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