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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 김태희…스테파니 리 국적은? '압도적 카리스마' 화제

입력 2015-08-13 18:07   수정 2015-08-13 19:48

▲(사진=SBS 용팔이)


용팔이 주원 김태희…스테파니 리 국적 관심 `압도적 카리스마` 화제


장안의 화제 SBS 수목극 `용팔이` 3화에서 스테파니 리가 첫 등장했다.

스테파니 리는 지난 12일 방송한 `용팔이` 3회에서 상류층 고객을 상대하는 신시아 역을 맡았다.


`신 실장`으로 불리는 그녀는 주원(김태현 역)과 함께 상류층 고객을 담당했다. 능숙한 연기와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스테파니 리는 YG케이플러스 소속이며 2013년 제8회 아시아모델상시상식 CF모델상을 수상했다. 루이비통, 랑방, 샤넬, 디올, 페레가모 등 유명 브랜드에서 모델로 활약 중이며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최성윤(주연) 역으로 연기자 세계에 데뷔했다.

스테파니 리 국적은 미국 보스톤 출신의 교포로 알려졌다.

한편 ‘용팔이’는 `장소불문 ·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주원 김태희 조현재, 채정안 정웅인 등 톱스타가 출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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