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신소율, 베이식 실수 고백에 격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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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신소율이 베이식 무대에 환호했다.

`쇼미더머니4` 신소율은 15일 포착됐다. Mnet `쇼미더머니4` 베이식 이노베이터 대결에서 신소율이 관객석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신소율은 일반 관객과 함께 `쇼미더머니4` 공연을 즐겼다. 신소율은 베이식이 자신의 실수를 털어놓자 격려의 반응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소율은 자신의 SMS를 통해 베이식의 팬임을 인증했다. 신소율은 `쇼미더머니3`에서는 스윙스의 광팬이라고 밝혔다.

한편 `쇼미더머니4`는 지누션-타블로(슈퍼비, 이노베이터, 인크레더블), 버벌진트-산이(베이식, 마이크로닷, 블랙넛), 박재범-로꼬(릴보이), 지코-팔로알토(송민호)팀이 공연 미션 대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