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터, 뉴챔프와 신경전 `이럴 수가`
이노베이터와 뉴챔프가 신경전을 벌인 것이 눈길을 끈다.
얼마 전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에서 YG 팀은 어색한 공연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배경에는 이노베이터와 뉴챔프의 신경전이 있었다.
이노베이터는 뉴챔프에게 "불만은 우리끼리 해결하자. 그걸 왜 타블로에게 말하느냐"고 물었다. 뉴챔프는 "나는 그게 형이라서 쉽지가 않다"고 대답하며 갈등이 심화됐다.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에 모두들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