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과거 `도수코` 시절, 이나현 질투 받아 `살벌 그 자체`
모델 김진경이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수코3` 당시 에피소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도수코3`에서 김진경과 함께 출연했던 도전자 이나현이 김진경을 질투해서다.
이나현은 "김진경 만큼은 꼭 눌러버려야 한다"등 과감한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이에 이민우의 연인인 고소현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2015-08-16 16:06
김진경, 과거 `도수코` 시절, 이나현 질투 받아 `살벌 그 자체`
김진경, 과거 `도수코` 시절, 이나현 질투 받아 `살벌 그 자체`
모델 김진경이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수코3` 당시 에피소드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도수코3`에서 김진경과 함께 출연했던 도전자 이나현이 김진경을 질투해서다.
이나현은 "김진경 만큼은 꼭 눌러버려야 한다"등 과감한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이에 이민우의 연인인 고소현은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