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9월 16일 개관일을 맞이해 9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약 3주 동안 ‘해피 버스데이 쉐라톤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패키지 이용을 위해 41층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시 고객은 의문의 미션 카드 한 장을 받게 되고 그 카드에는 ‘개관을 축하하는 특별한 배지를 달고 있는 호텔 직원을 찾아라!’는 지령이 적혀있으며 미션 성공 시 배지를 달고 있는 직원은 고객에게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증정합니다.
쉐라톤 피트니스와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해피 버스데이 쉐라톤 패키지’는 235,000원(세금 10% 포함)부터 입니다.
이 외에도 41층 로비에서 9월 한달간 사일런스 옥션을 진행해 투숙객과 호텔 방문객 모두 참여해 호텔 이용권과 식사권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을 기획했습니다.
수익금은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돼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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