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박준형 "2세 걱정? 나도 20대처럼 할 수 있다"
런닝맨에 출연한 박준형이 화제인 가운데, 런닝맨 박준형의 결혼 소감에도 눈길이 모인다.
런닝맨 박준형은 지난달
SBS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오빠 오빠 하는 게 귀여웠다"고 밝혔다.
또한 팬들의 2세 걱정에 대해 "나도 20대처럼 할 수 있다. 걱정하지 말라"고 자신만만하게 외쳤다.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행복하게 같이 한가족이 돼 재밌게 살자. 오빠 믿고 따라와"라고 전하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