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필립 열애설 가수 미나, 수영장 망중한 인증샷 공개 "쉬려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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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필립 열애설 가수 미나의 수영장 망중한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현재 중화권에서 활동 중인 미나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낮엔 호텔 수영장. 오후엔 차 타고 40분 거리 온천에서.. 하루종일 물놀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미나가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곳은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휴양지 하이난 싼야.
미나는 "근처에 공연이 있어 이틀 먼저 와서 리조트에서 쉬려고 왔다"며 "북경에서 비행기로 4시간 거리. 앞으론 일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여유를 가지려한다"며 일 때문에 시작한 여행임을 미리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분홍색과 검은색 수영복 차림으로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튜브를 타고 수영장을 떠나니거나 미끄럼들을 타면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수영복 위에 티셔츠를 걸쳤지만, 물에 젖어 미나의 볼륨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