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연인, 선베드에 누워 완벽 각선미 `이럴 수가`
류필립 연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류필립 연인은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에 "낮엔 호텔 수영장. 오후엔 차 타고 40분 거리 온천에서… 하루 종일 물놀이 했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류필립 연인은 다양한 컬러의 수영복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물에 젖은 수영복 때문에 볼륨 넘치는 그의 몸매가 한껏 드러나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그녀는 선베드에 누워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녀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진 속 배경은 중국 중국 최남단 하이난싼야로 알려졌다.